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늘부터 5월 6일까지 20일 동안 도내 3백17만1,881필지 토지에 대한 2009년 개별공시지가 주민열람을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군 지적과(토지관리과.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http://klis.chungnam.net)열람도 가능하다.

토지소유자는 열람기간 동안 소유토지에 대한 지가의 적정성 여부, 인근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을 확인하고 열람한 지가에 대하여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열람하게 되는 2009개별공시지가는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토지이용현황 등 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정했으며, 특히 지난해 보다 표준지 공시가격이 하락한 만큼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인근 토지와의 균형유지 및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조사·산정된 지가에 대해서는 시·군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대부료와 사용료,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의 재산권 등 이해관계와 직결된 만큼 꼼꼼하게 본인소유 토지를 열람해야 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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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지적과 토지정책담당 임택빈 042-220-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