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2회 베스트 작가상’에 정문택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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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9-04-19 09:48
수원--(뉴스와이어)--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온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그동안 전국민 개인저서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출간된 생활문학시리즈 제63번 '은하수 멀리엔 별이 있다(정문택 지음)'가 '제2회 생활문학 독서감상문 대회' 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어 '제2회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시인 정문택(한국문학세상 사무처장, 60세)은 지난 1996년 월간 예술세계를 통해 '시 그리움이 그리움에게'외 3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는 등단 후 주로 서정시를 써 왔으며 1997년에는 시집 <하늘과 땅과 사랑과>를 출간하였고, 2008년 11월에는 생활문학시리즈 제63번으로 그의 두 번째 시집 <은하수 멀리엔 별이 있다-한국문학세상 펴냄>를 출간하면서 한국문학세상과 인연을 맺었다.

그 후 탁월한 문학적 감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09년 한국문학세상 사무처장으로 발탁되었고 금번에 <제2회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늦깎이로 문학 인생에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되었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는, 정문택 시인에 대해 서정주 시인의 뒤를 이을 서정시인 이라고 극찬을 하였고 앞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스트 작가상은 한국문학세상에서 매년 3월 '생활문학 독서 감상문 대회'에 출품된 도서 중 최고의 판매량과 공적 기여도가 있는 작가 1인에게만 수여하는 뜻 깊은 상이므로 추천에 의해 시상되는 일반 '작가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예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전으로는 개인저서를 무료로 출간해 주는 혜택이 부여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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