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오는 4월 20일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경기도는 장애인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친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축제한마당, 수화경연대회 등 장애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8회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하버드대 장애인학생회 회장을 역임하고 ‘열린세상 국민운동본부’를 설립하여 장애인복지증진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일세(남, 48세) 등 3명을 선정하였고,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유공자 6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할 계획이다.

장애극복상 수상자 3명중 이일세씨는 장애인축제한마당(수원)에서, 최영철씨는 시각장애인 한마음대축제(구리)에서, 김태균씨는 수화경연대회(군포)에서 시상하게 된다.

오는 21일에는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경기도장애인 축제한마당’ 이 개최되어 모두 10,000여명의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가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로 꾸며진다.

또한, 23일에는 구리시 실내체육관에서 윷놀이, 노래자랑 등 문화마당이 펼쳐지는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가 열리고, 25일에는 경기도농아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경기도 연합수화경연대회’ 가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시 등 시·군에서도 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기념식, 체육대회, 가요제, 장애체험행사,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각종 행사 가 이루어져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비장애인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를 가슴속에 새기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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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 031)249-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