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하천 유수량이 적어 자정능력에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하천의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유독물 취급업체 및 하천에 직·간접 방류하는 배출업체 1,576개소에 대하여 시·군 등과 함께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에는 유독물 취급시설 안전관리 상태, 유통질서 체계 확립을 비롯한 환경오염물질 적정 처리여부, 하천 방류수 오염도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으로 직접 배출하는 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오염물질 유출시 사업장을 끝까지 추적·조사하여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사법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한수 이남) 폐수 배출업소 2,131개 사업장에 대해 지도·점검 및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업장 227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여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대기관리과 산업폐수담당 031)249-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