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공직자의 전화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그동안 자원봉사자를 활용, 자체적으로 실시해 오던 전화친절도 조사를 민간 전문기관에 의뢰해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평가결과 미흡한 부문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5월 정례조회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친절한 공무원 되기’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1,400명을 표본추출해 상・하반기로 나눠 두차례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맞이단계 ▲응대단계 ▲마무리단계로 세분화해 항목별 배점과 평가기준에 따라 측정하고, 평가결과 친절도 하위 10%에 대해서는 개별통보 후 친절 재교육을 실시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친절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평가결과 친절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연말에 표창과 시상을 하고, 성과관리에 반영해 부서장 평가도 병행 실시하는 등 전화 친절응대 생활화를 유도해 고품질의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총무과 사무관 김흥태 062)613-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