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오는 22일 제39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0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남 녹색성장포럼’ 발대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저탄소 박람회 개최 및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기후보호전문가 양성,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관련 사진전시와 자연정화활동 등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저탄소 녹색경제 시대로의 조속한 전환과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전남도내 기후 및 에너지 전문가 90여명이 참여하는 전남녹색성장포럼이 이날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전남녹색성장포럼은 기후변화에너지분과 등 4개 분과로 세분해 활동하게 되며 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세부실행계획 수립과 주요현안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자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국제심포지움은 기후보호주간 행사의 국제적인 홍보는 물론 혁신도시에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기후변화 국제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는 UN의 기후변화전문가인 로렌조 신투치와 스테파노스 포티유가 각각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기회’와 ‘기후변화대응에 따른 유엔의 역할’ 주제발표를 한다.

또 노르웨이 노드풀 탄소배출권거래소 메니저 린게 스텐클로프가 ‘선진국의 탄소배출권거래소 현황 및 전망’을, 나스탁 이정태 대표이사가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방향 및 방안’을, 유종익 박사가 ‘전남도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방향 과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2012여수박람회를 성공적인 저탄소박람회로 개최하고 혁신도시에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지구의 날에는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목포시에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행사, 담양군에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포럼과 자전거의 날 선포식이 개최되며 하천이나 생활 주변에 버려진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결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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