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버추얼 에디션’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아시아(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korea.co.kr)는 오늘, 하나의 물리적 서버에서 구현되는 모든 가상화 환경의 서버의 숫자에 제한 없이 시스템 백업과 신속한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버추얼 에디션(Acronis True Image Virtual Edition)’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버추얼 에디션’은 하나의 제품 라이선스로 한 개의 물리적 서버에서 구동되는 모든 가상 서버 머신에 대한 개별 단위 및 가상화 시스템 전체 백업과 복구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운영체제, 프로세서 혹은 가상 서버의 개수에 따라 라이선스 비용을 복수 책정하는 여타 제품과는 달리, 하나의 물리적 서버에서 5개 혹은 50개의 가상 서버머신이 구동하더라도 각각의 시스템 백업 및 복구에 드는 비용은 동일하여, 기업의 IT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버추얼 에디션’을 이용하여 기존의 서버를 가상화 환경으로 손쉽게 마이그레이션을 할수 있으며 또한 가상화 서버환경을 다시 실제 서버장비로도 다시 마이그레이션을 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서버의 운영 시스템 환경 (O/S, 애플리케이션포함)을 백업, 복원 또는 마이그레이션의 개별단위작업을 1시간 내로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가상화 프로젝트 및 가상화 시스템의 이중화에 대한 투자 비용들을 대폭 줄여 준다. 이와 함께, 아크로니스의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통하여 기존 운영 시스템들을 가상화 환경으로 손쉽게 이전하여, 제품 사전 테스트등도 진행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대단히 높다.

또한, ‘듀얼 데스티네이션 백업(Dual Destination Backup)’기능을 통해, 생성된 가상서버의 이미지를 네트워크 쉐어(network share) 또는 바이러스, 악성 코드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아크로니스 시큐어 존 (Acronis Secure Zone)’ 및 다른 공간으로 동시에 백업할 수 있어 물리적 서버의 손상 시 더욱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버추얼 에디션’은 현재, VM웨어(VMwar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버츄얼 서버, 패럴랠(Parallels®) 및 시트릭스 젠서버 (Citrix® XenServer) 등 모든 가상화 플랫폼을 지원한다.

아크로니스 아시아의 총괄사장인 에드워드 림(Edward Lim)은 “가상화는 올해 지속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비용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다양한 가상화 플랫폼을 통해 가상화를 구현하고 있고, 각각의 플랫폼 별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버추얼 서버 머신이 추가될 때 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획득으로 인해 막대한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기업은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버추얼 에디션’을 통해 아크로니스만의 디스크이미징 기술기반의 강력한 백업 및 복구 시스템 구현과 함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의 발생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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