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GPANG 2009 야구게임 대잔치’ 열어

뉴스 제공
KTF
2009-04-20 09:13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권행민, www.ktf.com)는 다음달 21일(목)까지 KTF 게임사이트인 지팡(GPANG)에서 ‘GPANG 2009 야구게임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20일(월) 밝혔다.

휴대폰에서 ‘**4455’와 쇼(SHOW)또는 매직엔(Magicⓝ)버튼을 눌러 GPANG에 접속한 뒤 야구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야구게임 대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

KTF는 이번 야구 게임 대잔치에서 야구게임 별로 각각 1명씩 추첨하여 원하는 구단의 시즌 회원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중 다운로드 받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하늘보리” 기프티쇼를 지급한다.

게임을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GPANG 웹사이트(http://www.gpang.co.kr/)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버거킹 와퍼세트” 기프티쇼 60개를 지급한다.

이번 야구게임 대잔치에 참여하는 게임은 ‘컴투스프로야구 2009’,’2009프로야구’,’KBO프로야구 2009’,’MVP 프로야구 2009’등 4종이다.

게임 다운로드시에는 최소 29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데이터통화료(3.5원/1kb)는 별도로 부과된다.

KTF 엔터테인먼트팀 이근호 팀장은 “WBC준우승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을 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알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야구게임 이벤트로 인해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야구붐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KTF는 한국야구의 기반이 되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다운로드 게임 1건당 100원씩 유소년 야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KTF 언론홍보팀 대리 함영진 02-2010-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