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본상 19명, 봉사상 1명, 공로상 1명과 특별상 1명 등 총 23명(개인 21, 단체 2)이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구급 및 사회봉사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수상자중 본상 및 대상 수상자는 인명구조 등 소방 활동에 공이 큰 소방공무원 중 시도별 자체 예비심사와 엄격한 최종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1계급 특진과 본상 300만원, 대상 5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4박5일의 부부동반 해외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전남 목포소방서 김호선 구급대원은 지난 2001년 12월 임용된 이래 각종 재난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구급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소방장비개발, 안전교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고, 오지인 비금 지역대에서 소방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스안전점검, 노후전선교체 및 생활용수 지원 등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에도 솔선수범함으로써 '119정신'을 몸소 실천하였다.
한편, 경기소방재난본부의 이재열 지방소방령은 소방방재청 근무 당시 '119구급서비스 전략계획 2010'을 수립함으로써 '병원전(pre-hospital) 단계'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구급의 장기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 공을 크게 평가 받아 공로상을 수상한다.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소방가족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나라 안팎의 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한발 앞선 행정’으로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국민의 끊임없는 신뢰와 성원이 이어지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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