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2008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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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09-04-20 09:56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자비에 데무띠에)이 무선주전자와 다리미 부문에서 2008년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해, 소비자상품 전문 조사기관인 GfK로부터 영예의 ‘2008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 (이하: GfK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GfK코리아가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국내 판매집계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테팔의 경우 판매액 기준, 다리미 제품군 43%, 무선주전자 제품군 34%로 시장점유율1위를 차지하였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소비자 시장 조사기관인 GfK는 한 해의 판매성과를 국가별, 제품별로 평가하여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매년 시상을 해 오고 있다.

테팔은 업계 최초로 물 온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무선주전자 비테스 S 시리즈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스테인리스 스틸 무선주전자를 비롯해 혁신적인 보온기능과 에너지 절약형 무선주전자 코쿤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왔다. 특히 무선주전자 부문에서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연속 4년동안 GfK 어워드를 수상해 테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다리미 부문에서는 코드로 인한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지코드 다리미, 다리미 뒤쪽에 물주입구를 디자인 해 물 넣기가 훨씬 간편해진 아쿠아스피드 등 한발 앞서가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해왔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전기 다리미를 발명하고 스팀 다리미를 출시한 그룹세브의 명성을 테팔이 이어가며 국내 다리미 시장 3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올린 것이다.

한편, 테팔은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회사인 프랑스 그룹세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1997년 국내에 진출했으며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조사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테팔은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이 조화된 혁신적인 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다리미와 무선주전자를 비롯한 국내 소형 가전 시장에서 우위를 고수하고 있다.

▶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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