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산소방서 119구조대 조정상(남, 37세) 지방소방교가 제14회 ‘KBS 119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정상 소방교는 지난 1996년 12월 소방에 입문해 13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스쿠버라이센스(다이버마스터) 등 총 6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기부양선 교육 등 5개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는 등 구조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탁월한 수난사고 인명구조 능력을 보여줬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서산시 해미면에서 어로행위 부주의로 인한 익수자 구조는 물론, 지난해 5월 보령 죽도 수난사고 인명구조 활동 및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태안 기름유출 사고시 지원활동 등을 펼쳐 왔다.

또한, 지난 2006년 개성공단 나무심기 운동을 비롯하여 바다 수중정화 봉사활동, 태안군 소원면 ‘노아의 집’ 방문을 통한 목욕 및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조 소방교는 “이번 수상을 지역주민의 소방안전을 위해 함께 땀 흘린 대원들의 덕분이기 때문에 이 영광을 대원들과 나눌 것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KBS 119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리며, 조 소방교는 수상과 함께 지방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 승진하게 된다.

'KBS 119상‘은 소방방재청이 후원하고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96년부터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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