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릉과 북한산국립공원 자생 야생화 사진공모전 개최
공모전 참가자들은 그동안 소장하거나 최근에 촬영한 조선왕릉과 북한산국립 공원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사진(용량 2MB이상, jpg파일)을 웹하드(www.webhard.co.kr/ ID w5133, PW j5133)에 올려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1인당 2점 이내이다. 특히 왕릉과 자연을 배경으로 꽃과 문화재가 잘 어우러진 작품에는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입선작은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29일 정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으로는 으뜸상 5명, 버금상 8명, 격려상 10명에게 상장 및 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며, 6월 한 달 동안 정릉(貞陵) 정자각과 관람로 주변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선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릉관리소로 문의(전화 02-914-5133)하기 바란다.
조선왕릉은 죽음을 장엄하는 공간으로 능침과 재실, 문·무석인 등 석물, 각종 문양 등을 조각한 병풍석 등이 시대별로 각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능 주위의 아름다운 숲은 이미 세계적인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또한 요즘 조선 왕릉을 찾으면 능 안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여러 가지 봄꽃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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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정릉관리소 02)914-5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