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신항만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정부, 울산항만공사, 민자로 구분 추진되는 ‘울산신항만 개발사업’은 동남권 물류거점 항만 개발을 위해 남구 용연동,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공유수면 일원에 총 20선석 규모로 지난 1997년 착공, 오는 2011년 완공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는 총 1조9891억원으로 정부 1조1184억, 울산항만공사 3135억, 민자 557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울산동방아이포트(주)’(현대산업개발 등 10개사 참여)는 총사업비 2577억(정부 344억, 민자 2233억)을 들여 6선석 규모의 ‘민자 1-1단계사업’을 지난 2004년 착공, 오는 6월30일 준공하여 7월 개장할 예정에 있다.

‘민자 1-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3,339억원이 투입돼 총 9선석 규모로 지난 2008년 12월 착공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북방파제 축조사업(1.43㎞)은 3,217억원이 투입돼 2008년 12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남방파제는(방파제 2.35㎞, 호안 0,37㎞)는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울산신항만 배후단지’(45만6000㎡)와 북항 접안시설(4선석 규모)는 현재 설계중이며 오는 2011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항만 건설사업은 오는 2011년까지 접안시설 20선석 설치와 배후 종합물류기지 및 배후도로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완공될 시, 연간 2,000만톤의 하역능력을 갖춘 국토 동남권의 주요 항만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민자 1-1, 6선석이 개장되면 울산항내 컨테이너 화물의 분산 처리로 물류비용절감 및 항만 경쟁력 제고에 큰 도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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