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뷰티 브랜드 ‘비욘드’, 4/22 지구의 날 기념 빈용기 교환 캠페인
비욘드는 05년 4월 출시 이후 4년 만에 300억 원 대의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현재 할인점 숍인숍 및 뷰티플렉스 매장수가 1000여 개에 달한다.
올해 들어 에코처방 수분라인과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라인 등 신제품 2가지 라인을 출시하면서 진정한 ‘에코 뷰티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10가지 친환경 가치 ‘비욘드 에코 밸류 10’을 선언했다.
친환경, 공정거래, 화학 방부제 무첨가, 인공색소 무첨가, 동물실험 반대, 피부안정성 테스트, 화학성분 최소화, 폐기물 최소화, 재활용 포장재, 화석연료 사용축소를 원칙으로 삼고 이를 제품, 광고, 디자인, 인테리어, 영업스킬 등 전 영역에 적용함으로써 ‘에코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한 ‘비욘드 보태닉 아일랜드’는 無향, 無오일, 無방부, 無색소, 無알콜, 無광(동)물유래, 無계면활성제 등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에코 처방을 적용한 수분 스페셜 라인이다.
함께 출시한 유기농 라인 ‘비욘드 피토 프로방스’는 LG생활건강 최초의 에코서트인증 제품으로, 프랑스 ROIG사의 Pharmacist와 공동 개발하였으며, 최대 50%의 유기농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에코서트 기준(유기농 성분 10% 이상)을 뛰어넘는 친환경 유기농 인증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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