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 ‘런치팩(Lunch PACK)’ 2종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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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2009-04-20 11:47
성남--(뉴스와이어)--국내 최초의 식사대용 샌드형 빵 브랜드 ‘런치팩(Lunch PACK)’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2종 추가 출시하고, 기존 집앞 중, 소형 마트에서 편의점, 대형 할인점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블루베리&밀크’, ‘초콜렛커스터드&피넛’, 등 총 2종으로 가격은 1,000원 이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와 기존 ‘요거트&베리’의 소비자들의 매력적 품질요소를 반영해 블루베리, 우유, 다크 초콜렛, 커스터드, 땅콩 등 크림 원료의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며, 집앞 중, 소형 마트와 편의점,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이로써 런치팩 시리즈는 기존 3종을 포함해 총 5종을 갖추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추가 제품을 5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런치팩’은 살아있는 유산균 식빵을 사용해 신선한 식감을 자랑한다. 기존 샌드 빵류가 식빵 사이에 땅콩크림이나 연유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계란 혹은 참치샐러드와 요거트 크림 등 웰빙 재료를 사용한 내용물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영양은 물론 이동 또는 업무 중 한 손으로 먹더라도 내용물을 흘릴 염려가 없도록 포장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진공 포장 방식 기법 (Modified Atmosphere Packaging)으로 포장용기 내 공기를 모두 빼고 밀봉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취식, 이동, 보관의 편리성도 높였다.

샤니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브랜드 빵업계는 신제품이 출시하여 시장에 정착하는데 4주 이상의 시간을 보며, 품목별로 월 매출 2억원 이상의 제품을 히트 제품으로 간주하는데, 런치팩은 각 품목별로 월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딜러와 소비자의 Needs를 모두 충족시켰다고 분석되고 있다. 현재와 같은 불경기에 신제품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시장정착능력을 보여주는 제품은 이래적인 상황이다”며 “런치팩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빵으로는 국내 최초 선보이는 포장 방식과 빵의 맛과 형태 등이 수십 차례의 소비자 평가와 연구개발,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선보였기 때문에 성공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런치팩의 차별화된 후속 시리즈로 국내 식사 대용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shany.co.kr

연락처

샤니 마케팅실 윤호철 대리 031-739-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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