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위스키 최초 야구장 A-보드 광고 진행
‘킹덤’이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되는 2009년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서울 잠실 구장과 광주 구장의 본부석 하단 A-보드 광고를 진행하게 된 것.
이번 ‘킹덤’의 야구장 A-보드 광고는 위스키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존 위스키 브랜드가 공중파 등 광고에 대한 제약이 많아 광고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때, ‘킹덤’에서 야구장 A-보드 광고라는 새로운 광고 유형을 제시한 것으로 주류 업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본부석 하단 A-보드 광고는 경기 관람 중 시청자 및 관객들의 눈에 가장 많이 띄는 곳 중 하나로, 많은 기업에서 광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곳 중 하나이다.
더욱이 올 시즌 프로야구는 부산 롯데 자이언츠에서 시작돼 시즌 내내 야구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후끈 달아올랐던 지난 시즌과 얼마 전 마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보여준 야구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어느 해보다 더욱 많은 야구팬의 관심이 기대되는 해이다.
하이스코트 ‘킹덤’ 마케팅팀 정재영 팀장은 “기존 제약이 많았던 위스키 광고에 있어 ‘킹덤’의 야구장 A-보드 광고는 주류 업계 광고에 있어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하며 “풍부한 오크향과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위스키 ‘킹덤’은 공격적이며 새로운 광고, 마케팅 기법으로 위스키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킹덤’은 세계적인 스카치 위스키 기업인 스코틀랜드의 에드링턴 그룹이 한국인 입맛에 맞춰 만든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특히 ‘2008년 국제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국내 위스키 브랜드 최초로 전 제품이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이스코트 개요
랜슬럿을 수입·판매
웹사이트: http://www.lancel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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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7일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