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유치를 희망한 지자체는 대구·대전광역시와 함께 3개 시도로서 유치계획 설명회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경북도가 최종 개최 道로 확정되었다.
『산의 날』행사는 ‘08년 강원도에 이어 금년이 2번째로서 국토녹화 성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제시를 주제로 10. 16일 ~ 18일까지 경북도 산림생태과학원에서 개최되며 산림관련 기관단체, 학계, 임업인 등 3만 여명의 참석이 예상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전시부문 : 산림역사관, 시도·시군관, 산림관련 각종 전시회 등
컨퍼런스 : 학술세미나, 특별강연, 사례발표 등
기념행사 :『산의 날』기념식, 용계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75호) 부활 고유제, 산림문화·생태 체험행사,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개최 장소로 선정된 『산림생태과학원』은 전국 최대의 산림문화 공간으로서 178㏊의 면적에 총 450억원 으로 산림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안동호반 자연 휴양림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1만 여명이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주위에는 유학의 성지인 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오천유적지와 천혜의 자연 비경인 청량산과 왕모산성, 안동호가 있어 산과 강 그리고 옛 선비들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알찬 행사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학계, 관련기관·단체, 임업인 등으로「행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범국민적 행사로 성대하게 치룰 계획이다.
우리 도의 우수한 산림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산림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산림웅도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山의 날』은 4월 5일 『식목일』과 더불어 산림의 다양한 혜택 공유와 국민들과 함께 산을 직접체험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면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대표적인 산림행사로 2002년 UN이 정한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청이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지정한 산림문화축제일이다.
10월 18일이『산의 날』로 제정된 이유는 우리나라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중 단풍이 짙어지는 한로(寒露)와 산에 올라 풍류를 즐기는 우리 전통의 세시민속인 등고(登高)가 행해지던 음력 9월 9일에 인접한 날에서 「십(十) + 팔(八) = 나무(木)」의 상징적 의미를 살려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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