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조기치료의 힘을 믿으세요?

서울--(뉴스와이어)--여드름환자의 70~80%는 11세에서 25세 사이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30대 심지어 40대까지도 여드름의 발생이 늘어나는 추세, 더 이상 ‘사춘기의 상징’은 아니다.

여드름은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성인이 된 후 나타나는 여드름의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여성의 경우 진한 화장으로 인해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와 각 종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 의해 스트레스 호로몬인 부신피질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생리와 임신 등 내적인 요인도 관여한다.

여드름은 다른 여러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치료가 상당히 중요하다. 초기 여드름의 경우 대부분 집에서 손으로 쥐어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행동이 이러한 행동은 염증이 진피 내로 파급되어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켜 깊은 화농으로 발전할수 있다. 또 화농이 심해지면 피부에 보기 흉한 흉터와 색소침착, 모공 확장 등의 달갑지 않은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한의사 서봉원 원장은(현, 화접몽한의원 원장) “여드름치료의 가장 기본이 바로 여드름 추출이며 여드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확대경을 이용하여 멸균된 바늘과 명봉으로 여드름이 생긴 모공을 정확히 찾아내어 추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원장은 “여드름은 절대 단 기간에 완치시킬 수 있는 질병이 아니기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치료계획을 정확히 세운다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 원장은 여드름진행 상태에 따라 화안1, 화안2, 화안3의 3단계로 치료의 깊이와 범위를 분류하여 개인별 맞춤치료를 통한 화안치료를 개발했다.

도움말 = 화접몽한의원(강남점) 서봉원 원장

화접몽한의원 개요
화접몽한의원은 화안치료(여드름치료)및 비만을 관리하는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mong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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