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내셔널지오그래픽 최고대리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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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09-04-21 09:1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공식대리점 세기P&C㈜(대표이사 이봉훈)가 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부터 카메라장비 최우수대리점으로 선정되었다.

글로벌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마케팅과 브랜드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수행한 세기P&C㈜가 각국을 대표하는 2008 최고대리점이라고 공표하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현재 카메라 가방이면서도 일상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WALKABOUT 신제품을 출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