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글래스고우 총회에서 ‘2015 IUPAC 총회의 한국유치 결정’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지역출신 국회의원, 학계 중심의 유치위원 10여명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하여 정부와 대한화학회를 대상으로 2015 IUPAC 총회 부산유치를 위한 논리개발, 대정부 활동 및 화학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활동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일정으로는 4월말 경 국내 도시결정권을 가진 대한화학회 방문, 5월중 대한화학회 회장단 초청 설명회 개최, 이후 유치확정시까지 정부 관계부처 방문, 화학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대한화학회 회장단 초청 및 방문 등 내실 있는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화학자들의 UN 총회』로 불려지는 2015 IUPAC(International Union of Pure & Applied Chemistry) 총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부터 1만여 명의 석학과 동반가족들이 함께 참가하여 공식행사인 총회, 분과별 회의, 포스터 세션, 전시 및 관광과 160여개 협력사의 홍보부스 설치 등 홍보 및 판촉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 경기, 제주, 대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2015 IUPAC 총회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APEC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열리게 되면 세계 화학계에 부산의 과학기술 역량을 소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10,000여명의 외래 방문객으로 인해 최소 2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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