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플러스,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일일 봉사 활동 펼쳐
2000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이래 매년 봄, 가을 개최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매년 16만 명의 임산부와 아기 엄마, 아빠가 방문하는 전시회로서,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현장에서 유모차를 대여하고 있다.
이플러스는 지난 2007년에 대여용으로 구입했던 고급 유모차 250대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이플러스 임직원 들이 직접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등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이 행사는 18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포함한 전국 4개 매장(안국점, 방학점, 분당이매점, 부천여월점)에서 실시되었으며, 유모차 판매 수익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플러스 이근표 대표는 “경기불황으로 알뜰하고 현명하게 출산준비를 하는 예비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혼모 시설 및 어려운 환경에서 육아를 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후원 활동 등을 전개하여 베이비페어의 근본적인 취지인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즐거운 육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플러스 개요
㈜이플러스는 1999년 7월에 설립한 언론사, 정부기관,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등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가진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의 기획/홍보/마케팅 운영 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전시/컨벤션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baby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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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러스 전시기획팀 이주현 대리 02-556-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