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 전체면적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산촌지역이 그 동안 정부지원에서 소외되어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해 있는 등의 문제가 있어, 활용가능한 산촌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통해 소득원을 개발하고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들에게는 휴양 장소 및 신선한 임산물을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이에 따라 도는 ▲조성 2년차 4개 마을에 22억원(아산시 송악면 종곡리,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부여군 은산면 각대리, 예산군 대산면 이티리) ▲조성 1년차 5개 마을에 16억원(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 ▲사전설계 3개 마을 3억(공주시 정안면 어물리,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에 총 41억원을 투입하여 실시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임산물 재배 하우스 ▲임산물 가공시설 ▲산림문화시험관 등의 설치와 ▲마을홈페이지 구축 ▲직거래장터 마련 ▲주민교육 등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 중심으로 실시하게 된다.
도는 지난 3월초 올해 사전설계 중인 3개 산촌마을(공주시 정안면 어물리, 아산시 송악면 강장리,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을 대상으로 산림청 관계관과 산촌자문위원 및 도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 마을주민 현지교육과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상실된 자연과 청정 임산물에 대한 공급처로써 산촌이 재조명되면서 그 역할이 커져 가고 있다”며 “자연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산촌을 만들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996년 공주시 정안면 내문리를 시작으로 마을당 가구 규모에 따라 10억원에서 16억원까지 차등 지원하여 1년간 사전 설계 후 2년간 마을조성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0개 마을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 완료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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