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부모님이 화재로 돌아가셔서 소방관으로 한이 맺혀있습니다.” 화재 진압 시 부모님을 구하는 심정으로 시민을 지키고 있다는 고택훈 소방관

대전광역시는 중부소방서 구조대에 근무하는 고택훈 소방장(남, 39세)이 21일 오후 2시 10분 서울 KBS TV 공개홀에서 전국으로 생방송되는 ‘제14회 KBS 119상’에서 본상을 수상해 소방위로 1계급 특진하는 영예를 안는다고 밝혔다.

고택훈 소방장은 지난 91년 5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대전최초로 도입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제작 운영했고 소방방재청 주관 ‘플래시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대전소방마크, 마스코트, 캐릭터 등 대전소방 상징물 디자인 제작, ‘SAFE DAEJEON’시민참여 체험행사 기획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이다.

특히 구조대에 근무하면서 목동 현대아파트 화재, 대전통영간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구조현장에서 약 5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고 ‘산악 119안전지킴이’ 활동, 구조장비 제도개선, 구조능력향상을 위한 교관활동 등 인명구조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근무를 했다. 또 남모르게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결연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고 소방장은 “개인적으로 소방관으로서 한이 맺혀 있다. 부모님께서 화재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화재 진압 때마다 한분 한분을 부모님을 구하는 심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며 속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료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며 동부화재(주)가 협찬하는 이 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지난 96년 시작으로 금년 14회를 맞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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