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화) 동작구 신대방동 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다이나믹홀에서 서남권 지역의 인터넷 중독·치료·예방센터로 자리 잡을 「보라매 I Will 센터」 개소식을 갖고 현판을 제막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I Will 센터를 마련했다며 보라매 센터를 통해 서남권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과 상담치료가 활발해 짐으로써 이 지역의 인터넷 중독 예방·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한편, 이날 개원하는 「보라매 I Will 센터」 는 서울시의 서울꿈나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 전문 공간으로서 광진구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 설치된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2개소를 추가, 권역별 총 4개소의 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

보라매 I Will 센터에서는 8명의 상담사업팀과 교육사업팀 직원들이 ▴개인상담, 놀이치료, 표현예술치료 등의 인터넷중독 전문상담 ▴인터넷중독 전문 상담사 양성 ▴인터넷중독예방 특강 등 건강인활동단 구축 ▴협력병원 전문의 연계와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치료 버스 등으로 인터넷 중독 치료재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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