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사상 유례없는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실업대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일자리창출 모범기업’을 선정하고, 그 공적을 기리는 한편 도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의 우선지원 대상으로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도는 미래 지역사회의 건전한 유지·발전을 위하여 청·장년층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야 하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일자리 만들기·나누기·지키기에 기여하고 도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기업체 중에서 매분기마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구분하여 각 1개씩 3개 기업을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모범기업에 대하여는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경제살리기 다짐의 날’ 행사를 활용하여 200만 도민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성대한 축하분위기와 함께 격려하고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기획보도 등을 통하여 동참 분위기 조성하며,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실업자 구제에 남다르게 기여한 기업에 대하여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으로 지방기업고용보조금 및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등 각종 기업지원 시책의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매년 12월에 선정하는 산업평화 모범사업장 및 산업평화 대상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일자리창출사업의 시대적 의미를 되살릴 수 있도록 우선 1/4분기 모범기업은 4. 21부터 5. 1까지, 2/4분기부터는 매 분기 다음달 초에 도내 시장 군수와, 노동지청, 4개 상공회의소, 전북경총, 한국·민주노총 전북지부 등 범도민적 추천과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일자리창출로 활력있는 전북’을 구현하고자 하는 도정 목표를 달성하고, 일자리창출 모범기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우수사례를 널리 확대 보급하며 보다 더 우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노동부 관계자, 경제·노동단체 관계자 등 지역 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일자리창출 전문가 간담회’를 매 분기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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