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경한)는 2009. 4월부터 우리나라 최초의 중간처우시설인 안양교도소 『소망의 집』옆 부지에 「아름다운 자동차 가게」를 신축하여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음
「아름다운 자동차 가게」는 사회적기업(노동부 인증 107호)인 (주)오토챠밍(대표 권구완)의 전문기술을 유치, 개설한 것으로 수형자들이 체계적으로 직업훈련을 받으며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하여 경제적 자립능력을 키워주려는 법무부 사회복귀지원 정책의 일환임
작업장은 부지면적 180㎡에 첨단장비를 갖추어 신축하고, 5명의 수형자가 전문가의 지도하에 자동차 스팀세차, 광택 등의 기술을 연마하면서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출소 후에는 (주)오토챠밍의 정식직원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됨
이 가게의 주요 고객은 법무부와 산하기관의 공무원을 비롯한 일반인 등이며, 일반 세차장보다 저렴한 8,000~10,000원의 비용으로 꼼꼼한 수작업을 통한 차량 내·외부의 광세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차량광택, 덴트복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음
- 일반 세차장 물세차 약 15,000원, 스팀세차 20,000원 이상 소요
또한 이 가게의 정기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자동차 미용전문가인 카 코디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하여 차량관리 및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실적에 따라 주유권지급 등의 부가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한편, 이곳에 취업한 수형자들은 주 5일 작업에 1일 평균 15,400원, 월 평균 330,000원이라는 비교적 높은 수준의 작업장려금을 받게 되며, 출소 후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면 월 14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게 됨
지난 ‘09. 4. 17.(금) 현장을 방문한 이태희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기술을 익히고 있는 수형자들에게 “사회에 나가서도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사회정착의 본보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며 “앞으로 법무부는 「아름다운 자동차 가게」의 운영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사회적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출소예정자의 취업과 창업지원에 적극 노력하여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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