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 관광협회와 공동으로 4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에 동구 평광동 큰마을(첨백당 앞)에서 평광동 대구사과 집단재배단지의 시티투어 코스 지정과 금년 11월 대구사과의 대만 수출 재배 등을 알리기 위한 기념식 및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뉴턴의 사과나무」를 심는 이색적인 식수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관광협회에서 대구사과 집단재배단지 시티투어 코스 지정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한 기념식과 코스 체험행사로 시 관광협회 회원사 대표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40여명과 대구시 및 동구청 관계자, 대구경북능금농협, (주)경북통상, 대구새사과연구회, 사과재배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시티투어코스 지정 및 수출사과 재배를 기념하고 대구사과를 새롭게 홍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고수령(79년) ‘홍옥’사과나무가 재배되고 있는 동구 평광동 971번지 바로 옆에「뉴턴의 사과나무(품종명 : 켄트의 꽃, Flower of kent) 기념식수」행사를 갖는다.

이 사과나무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에 있던 5년생 1그루를 기증을 받아 이곳에 식재하게 되었으며, 금년에 바로 꽃이 피고 사과가 열리게 되어 시민들이 대구에서 실제 뉴턴의 사과를 볼 수 있다.

대구시 농식품과 관계자는 “뉴턴의 사과나무는 우리나라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학생과 청소년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 과학자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의미 있고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시 관광협회 등 사과 관련 기관단체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시민들이 맛 좋은 대구사과를 가까이에서 마음껏 보고 즐기며,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시티투어 체험행사를 발굴하고 관광자원화 하여 소비를 촉진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대구사과 육성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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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농식품과 과장 김인용 053-803-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