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22일(수) 롯데호텔(서울)에서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한『2009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를 수도권기업 CEO, 출향 기업인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조기 극복과 도정의 최대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차별화된 투자유치 지원제도와 투자인프라 소개, 글로벌 및 수도권 기업인에 대한 경북도내 투자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장석춘 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장지종 부회장 등 중앙 경제 관련기관장과 박덕상 대구은행수석부행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인선 원장, 대경창투 신장철 대표이사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하여 LG, 풍산, STX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LS전선, 대성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CEO과 천일해운 정연통 회장(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고려건축 여세현 회장(재경대구향우회 회장) 등 출향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도의 각종 프로젝트 추진과 투자유치 전략 산업 소개와 OKF 社사와 LS전선 등 2개사와 투자양해각서(MOU)체결, 노사화합을 위한 노·사·정 화합 비전 퍼포먼스(핸드프린팅)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도내 15개 시군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각 시군에서 간부들이 참석하여 개별 투자유치 상담활동의 시간을 갖는다.

경북도는 수십년전 경북에서 시작한 삼성, 포스코, 코오롱 등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경북에 투자가 곧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이라는 믿음을 주고자 이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3대문화권 개발사업, 낙동강 물길살리기, 백두대간 프로젝트, 동해안 개발 등 경북도의 대형프로젝트와 이와 연계한 IT 융복합, 부품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유치 전략 사업을 소개하고 많은 수도권 기업들이 경북도에 투자할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 경북도, OKF(안동)·LS전선(구미)와 1,450억원 MOU체결

이날 행사에는 OKF社와 LS전선 등 2개사가 경북 안동과 구미에 투자를 최종 확정하고 김관용 도지사, 김휘동 안동시장,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OKF(주)[대표 이상신]는 기능성 음료를 OEM방식으로 생산하여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유통업체로 올해말까지 250억원을 들여 안동 풍산농공단지 생산시설을 갖추고 안동지역 특산물인 사과, 마 등 가공품을 생산, 수출 할 계획으로 있으며 공장이 준공되면 120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지역 농산물 수출에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은 전력선, 통신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세계3위의 전선회사로 수도권 공장인 안양에서 구미로 이전을 확정하고 2011년 상반기까지 1,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으며 55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등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 이전 확정은 지난 1여년 동안 경북도와 구미시가 심혈을 기울여 유치협상을 해온 기업으로 그동안 수도권 규제완화 추세 속에서 이날 유치가 확정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 노·사·정 화합 비전 퍼포먼스 개최

이와함께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장석춘 한국노총위원장과 이명희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 최영우 경북상의협의회장, 이선우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도지사, 도의회의장 등 주요 참석 인사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산업 평화와 경북도의 발전을 기원하는 『 노·사·정 화합 비전 퍼포먼스』행사도 가질 예정으로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이 예상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우리 경상북도는 그 동안 IT, 섬유, 철강 등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으며 지금도 IT융복합, 부품소재, 첨단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다.

『300만 도민과 함께 성공을 보장하는 든든한 투자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며 수도권 기업의 경북 투자와 출향인 기업의 고향투자를 당부했다.

-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역량 집중

경북도는 지난주에 1조 3,600억원의 대규모 증액 투자유치에 성공한 구미 LG디스플레이 P6E 공장 준공식을 가진데 이어 일본 비즈니스 사절단 50여명을 구미로 초청, 부품소재전용 공단으로 지정된 구미산업단지 현장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북도는 이날 행사 개최를 계기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코트라 등 투자유치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더욱 긴밀히 구축하고 발굴된 잠재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예정지 안내 등 사후관리와 협의를 통해 지역 투자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들 기업인들이 경북도내 산업단지에 대한 호응이 높음에 따라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투자를 검토할 수 있도록 『수도권기업 CEO초청 팸투어』를 하반기에 실시키로 하는 등 수도권 기업의 유치에 총력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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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담당자 최순규 053-950-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