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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3-31 14:52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지상파 DMB사업자 최종 선정발표가 이뤄진 가운데 LG전자가 6월 지상파DMB 본방송 실시에 앞서 국내 첫 상용 TDMB휴대폰을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에 공급하며 시장선점에 나선다.

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는 올해 최대 화두로 떠오른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인 지상파DMB의 조기 활성화 를 위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TDMB폰(모델명: LG-LT1000)을 LG텔레콤에 납품했으며 KTF에도 별도 모델(모델명: LG-KT1000)을 4월중 납품할 계획이다.

이번 TDMB폰은 세계 최초로 분리형이 아닌 휴대폰 일체형 지상파 방송수신 TV안테나를 적용했으며 26만 칼라 투과 TFT 방식의 2.4인치 초대형 QVGA급 와이드 LCD에 3D스테레오 음향의 16파이 듀얼 스피커를 장착해 고선명 지상파 DMB방송을 최상의 화질과 음향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극적인 방송 장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TV화면 캡쳐 기능을 비롯해 방송 녹화 / 오디오 녹음 기능, 화면 밝기. 색상. 선명도. 명암을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화면 조정 기능 등 휴대폰 방송 시청기능을 강화 했다.

CDMA수신 내장 안테나를 채택한 이번 제품은 최적의 소형화 설계기술로 기존 가정용 TV안테나를 작은 휴대폰 안에 장착한 리트랙터블 안테나(Retractable Antena)를 적용해 200MW대의 저소비 전력 환경에서 효과적인 VHF대역 저주 파 방송수신을 가능케 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지상파 방송 수신 기능외에 130만화소급 디지털 카메라 및 MP3플레이어 등 방송-통신 융합환경 에 걸맞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내장했다.

LG전자는 국내 지상파DMB폰 시장의 선점을 위해 지난해 9월, TDMB용 베이스밴드칩(CDM칩)의 자체 개발 완료 이후,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신부와 A/V부를 원칩으로 결합한 시스템온칩(SoC) 내장의 지상파 DMB폰 개발을 완료하고 조 기 상용화를 위한 개발 주도권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지상파DMB폰 조기 개발을 위해 단말연구소와 DTV연구소가 공동으로 지난 2년간 130여명의 연구인력과 2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150여건 이상의 관련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TDMB 서비스 활성화의 핵심 인 방송수신 성능 향상 및 소비전력 문제(연속 TV재생 최대 3시간)를 크게 개선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LG전자는 올해 초기 지상파 DMB서비스 대응을 위해 개발된 이번 지상파DMB 1차 모델(LG-LT1000)외에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과 멀티테스킹 기능을 보강하고 소비 전력 및 안테나 수신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2~3종의 TDMB폰을 추가 공급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위성 DMB 베이스밴드칩(CDM칩)을 장착하고 신개념의 DMB휴대폰 디자인을 채택한 SDMB폰 차기 모델을 5월에 공식 출시해 국내 위성DMB폰 시장 선점을 위한 주도 경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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