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시달 및 형식적인 운영방식을 탈피하고자 4월 24일(금) 10:00~12:00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제1차 「시 · 도 수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중심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수산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간 상호 벤치마킹을 유도하고자 올해부터 순회방식으로 실시하게 되었으며 부산시에서 제1차로 개최하게 된 것.

지금까지 「시 · 도 수산정책 협의회」는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주관으로 년 1회 운영되어 왔으나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년 4회 개최하기로 하고 현장 중심의 수산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당일 행사는 농식품부 제2차관 주재로 부산,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제주도 등 각 시 · 도 수산담당 국장과 기타 유관기관인 수산과학원장, 수산인력개발원장, 동해어업지도소장, 수산물품질검사원 부산지원장 등 22명이 참석한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로는 농식품부에서 올해 수산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회의를 주관하는 부산시의 주요업무 및 현안보고에 이어 시 · 도별 주요업무 보고의 순으로 진행되며 건의 ·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회의 개최에 앞서 부산시장은 당일 오전 09:30 시장실에서 농식품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협의회가 끝나는 오후 12:00부터 정무부시장 주관으로 참석자와 오찬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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