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계속된 경기침체 상황에서 양보교섭·협력선언 등을 통한 노사의 고통분담, 일자리 나누기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아이아(주)는 최근 자동차산업 침체로 인한 부품수요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자, 노사가 합의하여 잉여인력에 대한 고용유지훈련 실시, 단협 만료기간 1년 연장, 시간외 수당 15시간분 반납, 일반직 사원 임금 5% 반납, 해고 자제를 통한 고용안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보교섭을 체결함

(주)오성사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12월부터 생산량을 20% 이상 감산하였고, 노사 모두 이를 기업생존의 위기로 인식하고, 노사협력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 사측은 2010년까지 고용보장, 노측은 임금협상 위임을 약속하는 노사화합공동선언문을 발표(3.25)


◈ 아이아(주) 양보교섭 사례

□ 양보교섭 경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아이아(주)는 자동차 산업의 내수판매 및 수출부진으로 인한 부품수요 감소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에 직면,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고용유지훈련 실시, 임금반납, 고용유지 등 노사가 협력하여 고통분담 노력을 분담하였고, 4월 초 “위기극복 노사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기에 이름(4.3)

□ 양보교섭 주요내용

노측은 단협 만료기간 1년 연장, 임금교섭 위임, 매월 시간외 수당 15시간분 반납, 일반직 사원 임금 5% 반납(’09.4~12월) 등을 양보했고, 사측은 잉여인력에 대해 고용유지훈련을 실시(2~4월, 39명)하는 등 구조조정을 지양하고, 경영상황이 개선될 경우 임금 반납분을 돌려주기로 약속

(주)아이아 노사는 “위기극복 노사공동 성명서”를 채택,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여, 노사협력이 경제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 (주)오성사 창원공장 양보교섭 사례

□ 양보교섭 경위

(주)오성사 노조는 ’97년 외환위기 때 발생한 경영 및 일자리 위기를 임금동결, 복리후생축소, 고용유지를 통해 극복한 바 있음

’08년부터 계속된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12월부터 생산량을 20% 이상 감산하였고, 노사 모두 이를 기업생존의 위기로 인식

이러한 상황에서 노측이 임금협상 위임을 회사에 제안하였고(3.19), 회사가 이를 받아들여 노사화합공동선언문을 발표(3.25)

□ 양보교섭 주요 내용

사측은 2010년까지 고용보장을 약속

노측은 금년도 임금협상을 회사에 위임

(주)오성사의 양보교섭은 ’97년 기업위기를 함께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위기도 노사협력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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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 사무관 김병수 02-2110-7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