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새로운 녹색교통 패러다임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이 오는 25일 ~ 5월 3일(9일간)까지 서울, 대전, 전주, 창원을 잇는 전국투어 일정으로 치러진다.

이는 21C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절약,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 국민 자전거타기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전국자전거축전(Tour de Korea)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에 충남도는 28일 연기, 공주를 경유하고 29일 논산을 통과함에 따라 경유지마다 200~500명의 시민, 학생, 공무원 등이 모여 전국투어단을 환영하는 자체적 행사를 개최한다.

공주시는 자전거축전 축하 메시지, 시민자전거 탄생 선포식 및 자전거 시승식, 시내 자전거퍼레이드 등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자전거축전에 동참, 자전거타기 붐을 조성한다.

논산시 및 연기군도 풍물패 동원, 에드벌룬 및 플래카드 설치 등 자전거축전 각종 환영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울러 천안시에서는 5월 23일 전 시민 자전거타기 운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문화 조성을 위한「2009 부모와 함께 “달려라 두바퀴”」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천안시 종합운동장(오륜문광장)에서 개최하는 등 자전거타기 캠페인 및 이색 이벤트 행사를 준비 중이다.

그 밖에 보령시 등 12개 시·군에서도 20여개단체 2,000여명 이상이 자전거 관련 자체행사 계획을 수립하여 충남도 전체가 자전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금번 자전거축전을 통해 녹색성장사회를 구현하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전거 타기를 홍보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며, 자전거타기 전 국민 의식 확산에 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건축도시과 도시기반담당 유락준 042-220-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