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수) 19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울기후행동 1주년 기념 「기후행동 콘서트」에 참석, ‘기후변화 리딩도시’ 서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지구온난화’라는 다소 거창한 주제를 콘서트를 통해 심각성을 알리고 홍보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다음달 C40 정상회의 개최 후 서울이 실질적 친환경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의 생활 속 노력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기후변화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의 생활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요청과 참여로 작년 4월 22일 발족한 「서울기후행동(CAP_Climate Action Partnership) 1주년을 맞이해 회원들과 관계자, 관심 있는 시민고객 등을 초청, 그동안의 성과를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CO2 닥터’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되며 손범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김현철, 임형주, 홍지민, 자우림이 출연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날마다 기후행동 실천과제’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콘서트 관람기회는 서울기후행동 홈페이지(http://cap.seoul.go.kr)에서 신청한 선착순 500여명에게 주어졌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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