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진입로에 조성한 풍물친화거리는 서울풍물시장 찾는 방문객들을 반기며 쉽게 찾을 수 있는 이정표 기능을 하고 있다.
업종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상품컨설팅을 상인 104명이 상담하여 31명이 업종전환을 희망하고 있으며 풍물시장 컨셉에 맞는 전통공예품으로의 업종전환도 45.7% 되었다.
신용카드가맹점도 63개 업소가 등록하여 신용사회 정착에 발맞추고 있으며 4.15 고객용 음용수대도 층별로 설치되었다. 또한, 소비자 이용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물건교환과 환불도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시작으로 3~6월 마지막주 토요일(12:00~16:00)마다 외국의 풍물이 한자리에 모여 열리는 외국인벼룩시장은 주한 외국인 및 각국 대사관과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이국적인 벼룩시장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지구촌 곳곳의 소소한 생활상을 한 곳에서 구경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물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도 2회 추가 개최하여 시민과 외국인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4월 11일부터 시작한 시민문화 한마당은 매주 토요일 16시에 대중가요와 클래식, 국악, 마당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문화충전, 행복충전을 하고 있다.
앞으로 보라동(2층)에는 서울관광 우수기념품 판매코너가 신규 입점하여 서울풍물시장을 찾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좋은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5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전북 남원시의 목공예, 경북 3개조합의 각종 공예품과 목기, 전통주 등 전국 팔도의 특색 있는 특산품들을 취급하는 3개도의 8개 지역특산물 판매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개장1주년을 맞은 서울풍물시장은 전날인 25일(토)과 26일(일) 이틀 동안 “새출발! 서울풍물시장”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4월25일(토)에는 각종 전통민예품과 매듭공예, 수공예, 비즈공예 등 서울시에서 선정한 다양한 우수관광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공예품전시회와 함께 “풍물시장의 따뜻한 봄바람 이야기” 라는 주제로 가수 ‘김종환’과 타악 퍼포먼스 공연팀 ‘잼스틱’의 신명나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1주년 기념행사 당일인 26일(일)에는 외국인 풍물시장과 길거리 노래자랑 및 트롯트 인기가수 배일호씨의 축하공연으로 풍물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풍물시장은 각종 생활용품과 스포츠 용품, 의류 및 신변잡화를 취급 할 뿐 아니라 전통풍물과 골동품, 공예품 및 특화상품으로 차별성을 두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보물창고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여유를 주며,「다시 찾고 싶은 시장」,「특별한 것이 다(多)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이다.
서울풍물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에게 인기가 있고 애용하는 물품으로는 골동품과 도자기류, 액세서리와 전통인형 등 전통소품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풍물시장에서 시골의 5일장처럼 시민들이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물물교환 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시민풍물시장’과 서울풍물시장 홈페이지에 물품공급 및 상품신청(상인접속) 코너를 신설하여 서울풍물시장 판매물품 공급선을 확보하도록 하고 풍물시장 판매물품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며 물건공급을 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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