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도립미술관 소장품중 봄과 푸른 산하를 주제로한 작품 25점을 전시하여, 가는 봄에 대한 아쉬움과 다시 올 봄에 대한 기대와 그리움을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였다.
전시 작품 중 1950년 도내 최초의 미술단체인 녹광회와 1954년 신상미술회 창립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서 지역미술사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 이병하의 <입춘> <산벚꽃>은 작가의 서정적 감성과 사실적 기법을 표현하였고, 이용휘의 <춘흥>과 <저수지의 아침>은 각가 작가의 초기와 후기 작품으로 관념산수와 실경산수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전북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은 무주, 고창, 진안에 이어 완주, 순창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전시로, 이 전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미술문화에 대한 갈증이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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