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신규항로 취항은, 최근 해상운송이 국내화물의 주요 운송수단인 도로운송 보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친환경 대체운송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항로는 군산과 청도를 주2회 왕복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로 653TEU(6,000톤급) 선박이 투입되었다.
주요 취급물량은 범한판토스 전자제품, LG필립스 LCD제품 수출 및 농수산물, 석재 수입 물량 등으로 연간 1만TEU 컨테이너의 처리가 예상되어 앞으로 군산항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군산항 활성화에도 밝은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로써 인천, 평택, 광양, 부산등 국내 주요항구와 중국(석도·청도·연운항·상해),일본(동경·요꼬하마·지바)등 주변국의 주요항구와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어 항만물동량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전북도는 군산항 활성화를 도정 주요목표로 삼고 항만의 증설과 현대화, 항로개설, 배후기업 유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항로개척과 물동량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항의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전북지역 기업인들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경쟁력 확보와 군산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교통물류과 교통물류과장 고재찬 063-280-3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