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는 4.23(목), 24(금) 이틀 동안, 홍수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2009 홍수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물관리센터를 비롯한 본사 8개 처실과 6개 지역본부, 21개 댐관리단이 참여한다.

※ 참여부서
본사(8) : 물관리센터, 댐유역관리처, 수자원개발처, 수도관리처, 단지사업처, 홍보실, 기획조정실, 총무관리처
지역본부(6) : 강원, 충청,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다목적댐(14) : 소양강, 충주, 횡성, 안동·임하, 합천, 남강, 밀양, 용담, 대청, 섬진강, 주암, 부안, 보령, 장흥
용수댐(7) : 광동·달방, 영천·안계·감포, 운문댐, 대곡·사연·대암·선암, 연초·구천, 수어, 평림

이번 자체훈련(4대강 홍수통제소 합동모의훈련, SKX 훈련과 별도 시행)은 홍수량 예측 능력 및 댐 홍수조절 의사결정 능력, 우량, 수위, 경보국 등 통신망 장애 및 설비 고장시 대처능력, 극한상황 발생시 대처능력 등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홍수량 예측 및 댐 홍수조절 의사결정 훈련에서는 자체개발한 “홍수분석 시뮬레이터”를 활용, 기존의 홍수사례와 더불어 가상의 홍수를 생성 제공하여 홍수분석요원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의 홍수를 경험하면서 홍수분석 능력을 키우게 된다.

※ 홍수분석 시뮬레이터 : 2007~2008년 댐군 홍수조절 연계운영 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개발된 홍수분석 및 홍수조절 의사결정 훈련용 S/W

K-water 황필선 물관리센터 실장은 "전국적인 가뭄이 완전히 해소되지 아니한 상황에서 다시 우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공사는 가뭄극복을 위해 편성, 활동해 온 기존 가뭄대책반을 활용, 만일의 홍수에 대비한 제반 대책의 빈틈없는 수립과 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의 물 관리 경험 상, 가뭄 뒤일수록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하고도 과학적인 대비가 정말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부분적으로 시행하던 ‘댐 비상상황 발생 가정 훈련’을 모든 댐으로 확대해 ERM 체계 숙지를 비롯한 단계별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혹독한 가뭄 뒤에 다시 홍수로 피해를 겪는 일이 없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 봐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신용노 물관리센터 중남부권물관리팀장 042-629-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