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남궁 민 본부장을 비롯해 직할기관 및 체신청장, 산하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한 해 우정사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기관과 직원에 대한 포상, 남궁 민 본부장 기념사, 그리고 우정사업정보센터 합창단의 우정의 노래 합창으로 진행됐다.
우정사업 경영컨설팅 지원 및 경영합리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윤은기 총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종흥 책임연구원은 산업포장을 받았다. 그밖에 김장환 (사)한국우취연합 회장, 현경순 (주)LG CNS 부장, 정천길 (주)SK C&C 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석범 책임연구원과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양석철 책임연구원, 연세대학교 조하현 교수, (주)이노텔리텍 정재웅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편, 2008년도 경영평가 및 고객만족경영 종합평가에서 충청체신청(청장 김호)이 최우수청, 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이 우수청으로 선정돼 장관 상패와 수상기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고객중심의 서비스와 최고의 친절을 베푼 직원에게 수여하는 우정CS대상은 원주우체국 김주영씨가 차지했으며, 문길수 외 1,714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남궁 민 본부장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혁신하여 고객가치 창출에 혼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프로세스를 혁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우정의 발상지인 우정총국(체신기념관, 종로구 견지동 소재)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화 하는 등 우정역사 바로 알리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보통신의 날은 우리나라 근대 우편의 효시인 우정총국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1967년부터 매년 5월 31일에 시행되던 집배원의 날이 통합 운영됨에 따라 동 기념일은 사실상 우체국 직원들의 생일과도 같은 우정의 뿌리이고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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