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하여 '희망을 주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4월 23일(목) 14:30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독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4월 '책, 함께 읽자' 낭독 행사를 개최한다. 낭독 행사에 앞서 유인촌 장관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책과 장미꽃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정아 아나운서(KTV '북카페' MC)의 사회로 진행될 4월 낭독회는 연극배우 이항나 씨가 신경숙 작가의「엄마를 부탁해」를 낭독하고, 이어 신경숙 작가와 김성재 장애우권익연구소 이사장(前문화부 장관)의 낭독이 이어지며 작가와 관객과의 대화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낭독행사에 앞서 행사장 로비에서는 사진전시회 및 소설과 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문학밴드 '북밴'의 공연이 이루어진다.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문인협회, 한국연극협회가 후원하는 '책, 함께 읽자' 4월 낭독행사는 독서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남노인복지관, 서울시 노숙자학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영등포 교도소, 울산점자도서관, 하상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107개 기관에서 동시 개최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유래》

에스파니아 카탈루냐 지방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제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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