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사공 일 회장이 지난 2월 무역협회장으로 취임 한 이후, 4월 2일 런던에서 개최된 G20금융경제정상회의 조직위원장으로 바쁜 일정을 마친 직후에 이루어지는 지방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4월 8일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청주, 대전, 광주, 울산을 거쳐 대구를 잇달아 방문한다.
이날 모인 대구경북지역 무역업계 대표들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서 신청방식 개선 ▲대기업의 내국신용장 발급거부 관행 개선 ▲의약품등 및 화장품 수출 종합지원 채널 구축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적용 ▲폴리에스터단섬유 원료인 폐(廢) PET병의 수급불균형 시정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 시설자금 이용제한 완화 ▲복수 사업장의 공동 전임 안전관리자 허용 규정 완화 ▲철분말 수입관세율 인하 ▲무역기금융자 적용금리 하향조정 등 다양한 건의를 통해 수출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무역업계 활성화 대책마련을 호소할 예정이다.
사공 일 회장은 “수출부진을 겪고 있는 중소무역업계의 현장애로 해결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현재 『무역현장119 지원단』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하겠다”면서 “제기된 업계의 애로사항 중 곧바로 시행이 불가능한 사항은 정부에 즉시 건의하여 조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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