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4. 23일(수)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국제협력단 박대원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업무협력약정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08.11.4일 뉴욕 UN본부에서 양 기관장이 아프리카 코리안 밀레니엄 빌리지(Korean Millenium Village) 조성 사업 MOU체결시 협력공감대가 형성되어 체결한 것이다.

그 주요내용은 해외자원봉사활동관련 공동협력, 해외개발 프로젝트사업에 경북기업의 자문·참여 기회확대, 정부초청 외국인 연수관련 협력, 국제협력사업의 홍보 등이다.

경북도는 국제협력단과 협력하여 협력단이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원조개발사업인 농업·농촌개발사업, 정보통신 등 분야에 경북기업의 자문·참여기회를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경북도가 주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해외 보급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협력단과 협조하여 아프리카 탄자니아·우간다에 코리안 밀레니엄 마을(Korean Millenium Village)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09. 9월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에 관심개발도상국을 초청하는 등 신흥경제 성장지로 부각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흥 개발국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하여 국가무형자산인 새마을운동을 세계로 전파하여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경북도 위상을 더 높일 계획이다.

국제협력단 주관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연수시 산업시찰지역을 경북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역사·문화·관광 유적지를 방문토록 유도하여 직접적인 소득증대효과와 함께 경북지역을 적극적인 홍보를 해 나간다.

국제협력단과 28개 해외사무소에 경북관련 베너설치를 협의하는 등으로 양 기관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제협력단과 MOU를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협조하면 경북기업의 해외개발프로젝트사업 참여 지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참여 등 도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며 업무추진에 필요하다면 경상북도 협력관을 파견하여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 하겠다” 고 말했다.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총재도 “이번 MOU체결은 코리아 브랜드의 파워 강화를 위해 지방과 맺는 최초의 MOU체결로 매우 뜻 깊다고 말하며 국가의 해외봉사를 높이는 사업에 앞장서온 경상북도와 국제협력단의 협력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와 협조하여 국제협력단 주관 해외봉사단 모집, 해외개발 프로젝트사업 참여, 국제교류협력사업발굴 등에 경북도내 관련기관·기업체가 참여가능토록 하는 등 업무 협력에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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