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고, 특히 이번 봄 여행상품은 그동안 관광의 불모지라고 여겨졌던 봉화와 군위, 의성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제는 경북이 “주말테마여행지”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판단하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지역의 훈훈한 인심, 체험거리, 다양한 먹거리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 봉화, 예천을 방문한 소원성취 1단계에 이어 이번 주말(4.25~26) 경산, 영천을 찾는 소원성취 2단계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소원성취 2단계는 관광객들이 경산과 영천을 방문하여 각자 의 마음속에 담고 있는 소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기원할 수 있게 기획 되었으며 첫날 방문지인 경산에서는 ‘정성을 다하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 준다’는 속설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방문하는 팔공산 갓바위를 시작으로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 개’라고 알려진 한국 고유의 토종개인 삽살개를 만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물게 평지에 굴참나무, 이팝나무, 말채나무, 참누릅나무등 천연림 군락지인 계정숲에서 열리는 팔광대공연 관람과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경산 시내 온천호텔에서의 숙박과 온천욕으로 구성하였다.
둘째날 영천으로 이동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적멸보궁’으로 유명한 만불사를 방문하고, 지난 350여년동안 마을주민들이 길흉화복이 있을 때마다 찾아가 제를 지내온 직경25㎝, 무게10㎏의 둥근 화강암으로 그 영험함으로 전국에 알려진 돌할매를 찾아가는 여정이며, 관광객들은 이번 여행으로 심신의 피로도 풀고 마음속의 소원도 기원할 수 있는 뜻 깊은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테마여행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경산시와 영천시 에서 후원하여 저렴한 경비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으며 롯데관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북도 관광산업국 관계자는 도내 시·군과 함께 특색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스토리텔링을 가미하여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주말테마여행을 통하여 소원도 성취하시고 경북도의 정기를 마음속에 한 가득 담아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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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정진우 053-950-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