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4. 23일(목)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농가 및 농업법인, 시군관계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컨설팅 사업의 올바른 정보 및 우수사례 전달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3년차 컨설팅 강화사업을 위해 총 1,231백만원의 예산으로 147개소(농가 125, 법인 등 22)에 대하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영컨설팅을 통한 농가경영혁신”이란 주제로 사업설명과 ‘08년 농업경영컨설팅 우수사례발표 토론으로 진행하게 된다.

우수사례 발표자인 상주시 모서면 안동욱(47세)씨는 2년차 사업에 이어 올해 대상자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컨설팅을 받는다.

친환경 사과재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방제 기술에 대하여 병해충 예찰 및 천적 적용기술과 친환경자재 사용으로 지난해에는 컨설팅후 소득이 15.3%향상되었으며 금년에는 고온기 대비 천적활용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수정벌 및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농식품부 지원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민간전문가(농업경영컨설팅 전문업체 인증)의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경영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예·특작, 가공, 축산, 쌀전업농, 공동마케팅조직, 산지유통전문조직, APC, RPC, 농촌관광, 농축산물브랜드경영체, 친환경농업 등을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재무관리, 판매관리, 조직 및 인사관리, 생산 및 사양관리, 위생관리, 공정관리, 수확 후 품질관리 등을 컨설팅 한다.

1·2년차는 70% 보조, 3년차는 50%보조로 4년차 이후는 전액 자부담으로 추진하며, 지원금액은 농가는 800만원, 법인은 1,000만원, 공동마케팅조직·산지유통전문조직·APC·RPC는 최고 2,000만원 이다.

‘99년에 처음 시작한 후 ’08년까지 도내 982개소에 6,958백만원을 지원하였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농가는 사업의 올바른 방향을 이해하고 자기농장의 부족한 부분의 연차적 컨설팅을 통해 소득향상 및 지역의 중심리더로 활동하고, 관계공무원은 계약체결 등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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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농축산대책과 담당자 고대환 053-950-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