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이닉스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에 따르면 1.3조원에 이르는 “하이닉스 추가 유동성지원 방안”이 4월22일 산업, 우리, 신한, 농협 등 주주협의회 9개 기관 전원 100% 동의로 가결되었다고 발표 했다.

이번 추가 유동성지원 주요 방안으로는 ①’09.4.20~7.31까지 기일 도래하는 UsanceL/C중 U$309M을 외화대출로 전환 ②일반공모방식 신규 유상증자 7,000억원을 실시하여 실권주가 발생하는 경우 주주단 소속 5개 은행이 분담인수 ③기타 채권은행의 기타 투자(CapEx) 자금 지원 약 2,000억원 ④한도성 여신의 자유로운 사용 및 만기도래 여신의 1년간 만기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닉스는 금번 주주단 및 채권은행단의 전폭적인 추가 유동성 지원 결정 으로 약 1.3조원의 신규자금 및 만기연장 등에 따른 자금조달 효과 약 1.8조원 등 총 3.1조원의 유동성이 개선되고 하이닉스의 고강도 자구이행을 통해 관리업무비 절감 및 Back-end공정 조기 매각 등 자구 자산매각 등으로 유동성이 추가로 개선되는 등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가 금번 추가 유동성 지원 및 자구노력 등으로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되고 기타 투자(CapEx)등 영업경쟁력이 강화됨으로써 주주단이 현재 추진중에 있는 M&A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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