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립박물관의 전시 및 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매도신청을 받은 결과 총 889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2월16일부터 2월20일까지 5일간 도자류 등을 대상으로 유물매도신청을 접수했다.

접수 결과 청자 300여점, 분청사기 200여점, 백자 300여점 등 총 899점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유물평가위원회를 거쳐 매도 신청자와 최종 매도협의를 통해 총 36점을 ‘구입예정유물’로 선정했다.

청자류 17점, 분청사기류 6점, 백자류 13점 등이다.

울산시는 4월22일부터 5월6일까지 도난유물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울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36점의 ‘구입예정유물’을 공개한다.

최종 구매계약은 5월초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고문서 등 195점의 유물을 구입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립박물관 전시 유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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