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4월 23일(목)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영풍문고(대표 장병택), 살기좋은 지역재단과 함께 독서문화의 저변 확대와 우리 사회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열악한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기 위한 ‘희망의 책보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희망의 책보내기 행사는 영풍문고 전국 18개 매장 내 ‘희망의 책보내기’ 기증처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영풍문고 기증처에 책을 기증하면 영풍문고 도서상품권 1천원권(영풍문고 부담)과 엽서를 받게 된다.

기증도서는 1인당 3권 이내로 소외지역 어린이를 위한 아동도서 및 문학, 예술지, 만화 등 비교적 읽기 쉬운 도서 위주로 받으며, 지나치게 어려운 자연·공학 등 전문도서나 잡지, 18세 이상 성인도서의 기증은 받지 않는다.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당일 영풍문고 전국 18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기증받은 책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 등에 책을 모아 보내 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해왔으며, 이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신문, 농협, 영풍문고, 웅진씽크빅과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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