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문 송도비치호텔, 국제적 호텔로 거듭난다
송도비치호텔 문병근 대표이사는 3월31일 송도비치호텔 2층 포럼홀에서 라마다 인터내셔날 아태담당 부사장 스티븐 영(Stephen Young)과 라인선스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송도비치호텔은 오는 7월 1일부터 세계적 호텔 체인인 라마다 브랜드를 달고 국제적인 비즈니스 호텔로 거듭나게 됐다.
이와 관련, 문병근 대표이사는 “경제특구 지정 등으로 국제도시로 발전하는 송도신도시 개발에 발맞추기 위해 해외 체인호텔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해외 관광객 및 비즈니스 고객 유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이사는 이어 “라인선스 계약 조인식을 계기로 로비, 객실 등에 대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실시, 세계적 체인호텔의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설 기준을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스티븐 영 부사장은 “송도비치호텔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계기로 양사간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올해 안에 최소 5개 이상의 라마다 호텔을 한국에 론칭시키는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도비치호텔의 세계적 체인 호텔 변신은 송도국제도시 개발프로젝트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문 대표이사는 “송도 신도시에 대규모 국제회의를 치를 수 있는 컨벤션센터가 2008년 들어서기 앞서 세계적 호텔 브랜드가 들어서게 됐다”며 “송도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 신인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외자유치의 촉매제로도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송도비치호텔은 라마다와의 제휴를 계기로 지방도시 최고의 특급호텔로 거듭나게 된 만큼 호텔명 변경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송도비치호텔 관계자는 “현재 송도비치호텔 홈페이지(www.songdobeach.co.kr)에서 호텔 고객을 대상으로 새 호텔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라마다송도가 새호텔명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마다는 전세계적으로 6,300여개의 체인을 거느리고 있는 센단트 호텔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호텔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센단트는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중의 하나로 현재 라마다(Ramada), 하워드 존슨(Howard Johnson), 수퍼 에잇 모텔(Super 8 motel),데이즈 인(Days Inn), 윙게이트 인(Wingate Inn), 나이트 인(Knights Inn), 트래블랏지(Travelodge), 아메리호스트 인(AmeriHost Inn) 등 8개의 호텔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도비치와 제휴한 라마다는 전세계적으로 204개 호텔이 운영중에 있으며 송도비치호텔은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에 이어 국내에서는 세번째로 라마다 브랜드를 달게 됐다.
송도비치호텔 개요
송도비치호텔...
관광레져산업을 선도하는 썬앤문 그룹으로 2005년 라마다 인터내셔날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라마다 송도로 새롭게 거듭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의 특2등급 호텔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ongdobeach.co.kr
연락처
송도비치호텔 김영지 032-830-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