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체육회(회장 이의근)는 3월31일 오후 2시30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이의근 도지사, 도승회 교육감 등 새로이 구성된 체육회 임원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북체육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새로이 구성된 체육회 임원 52명(부회장 10, 이사 38, 감사 3)에 대한 선임장을 수여한 후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 동의, 각종 위원회 구성 및 고문위촉 동의, 제43회 도민체전 개최, 제34회 전국소년체전 참가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재선임된 상임부회장(최억만 現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조창현 現 사무처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각계의 역량있는 분들이 새 집행부에 참여함으로써 당면한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경북체육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오늘 이사회를 계기로 체육계가 일치 단결하여 금년 울산 전국체전에서의 3위 입상, 내년 김천 전국체전에서의 종합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경북체육회 집행부에는 현 최억만 상임부회장과 조창현 사무처장이 유임된 것을 비롯, 이대공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이영관 도레이새한(주) 대표이사, 황경웅 (주)한국아스텐ENG 경북본부장, 정수웅 영남대교수 등이 부회장으로 영입되었고 최인호 도 경기단체전무이사협의회 회장, 김규백 前 경북 시군교육장협의회 회장, 권시태 김천시체육회 감사, 김동호 포항시체육회 부회장 등 전체 52명 중 19명의 각계 인사들이 새로이 포진함으로써 경북체육계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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