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방문은 지난 2월 이완구 지사가 홋카이도 방문시 오기야 타다오(荻谷忠男) HTB 사장을 면담 하고, 양지역 언론사간 상호 교차하여 지역뉴스와 이슈가 되는 축제 등을 방영해 주는 방안을 제안함에 따라 지난달 현지 답사 후 2번째이다.
방문단 일행은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태안과 공주·부여 지역을 둘러본다.
이들은 24일 오전 태안 꽃박람회장을 찾아 행사장인 꽃지 및 수목원 일원을 돌며 개장식을 취재하고 오후에는 부여 백제역사재현단지를 찾아 이해문 연구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이후 공주 무령왕릉을 찾아 자랑스런 우리 문화재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李지사는 “지역 축제 등의 취재 뿐만 아니라 한·일간의 관계를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상호 가까워질 수 있는 방안으로 “드라마 공동제작” 등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정을 마친 HTB 방문단 일행은 25일(토)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HTB는 1968년 개국이래, 2007년부터 홋카이도 전역에 지상 디지털 방송을 송출하고 있는 홋카이도 유수의 방송사이며, 향후 안면도꽃박람회를 비롯한 대백제전 등 충남도의 국제행사를 홋카이도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중일교류담당 허회언 042-251-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