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4.27부터 통화선물 거래단위를 1/5로 인하하고, 2개 상장결제월 수를 추가

최근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출입 기업 등 환헤지 수요자들이 장외파생거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통화선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 기초자산인수도부거래(EFP) 및 맞춤형 상품(FLEX) 제도는 6월말 도입 예정

주요 내용

거래단위 인하

ㅇ (현행) 달러선물(5만달러), 유로선물(5만유로), 엔선물(5백만엔)
➡ 5분의 1로 인하
ㅇ (개선) 달러선물(1만불), 유로선물(1만유로), 엔선물(1백만엔)

이와 관련하여 통화선물의 미결제약정 수량이 5배, 거래수수료가 5분의 1로 조정

만기월(결제월) 수 확대

ㅇ (현행) 6개 결제월 종목(연속 3개월 및 분기물 3개)
* 예: ‘09.4.27 기준 : 5·6·7·9·12·’10.3월

➡ (개선) 8개 결제월 종목(연속 6개월 및 분기물 2개)
* 예: ‘09.4.27 기준 : 5·6·7·8·9·10·12·’10.3월

상장 결제월물 추가에 따라, 통화선물 스프레드 종목도 5개에서 7개로 증가
* 예: “5월물-8월물” 및 “5월물-10월물” 추가

기대 효과

소규모 기업도 장내 통화선물시장에서 필요한 헤지규모 및 헤지기간에 맞는 보다 정밀한 헤지가 가능하도록 지원

* 신용도 낮고 수출건당 규모가 작아(건당 5만달러 이하) 은행과 선물환 계약(건당 10~50만 달러 내외)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환헤지 편의성 도모

cf. 이전에는 일정기간 수출입건을 합쳐서, 한정된 선물 만기월에 맞추어 환헤지를 해야 하는 등의 불편

특히,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규모·단기적 환헤지 수요 증가에 부응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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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총괄팀 부장 옥진호 051-662-2740